(❁´▽`❁) ← 임티가 도희 같아서(?) 붙여봤습니다
#자캐_설정을_자세하게_풀어보자
이름 /
임도희
이름의 유래 /
이끌 도, 빛날 희 자로 사람들을 밝은 곳으로 이끄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지었다.
나이 /
19세
성별 /
여성
국적 /
한국
생년월일 /
2002년 4월 19일
별자리 /
양자리
아이큐 /
108(정도..?)
혈액형 /
AB형
애인 /
윤도월🖤
▶외관
얼굴형 /
젖살이 아직 남아있어 볼이 조금 포동한 달걀형
눈 색 /
주황색 (일명 등안)
머리색 /
하얀색(아주 사아아알짝 푸른 계열)
머리길이 /
가슴께 높이까지 온다 (→성인땐 목 높이의 단발)
헤어스타일 /
앞머리는 7:3의 깐머리. 뒷머리는 반묶음, 그냥 묶거나 땋아서 묶는다. (아침에 지각할 거 같으면 묶는 걸 까먹기도 함)
쌍커풀 유/무 /
유
점 유/무 , 위치 /
거의 없는데, 어깨 뒤에 하나 있음 근데 이제 흉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키 /
172cm
몸무게 /
평균(60kg)
발사이즈 /
245
▶자캐 설정
졸릴 때 /
졸리면 고개가 꾸벅꾸벅 거려서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다가 머리 박은 적도 있을 거 같다. 보통은 악! 하고 정신 번쩍하는데 피로 쌓이면 쿵,하고 그대로 딥슬립한다 (일어나면 목 아프겠다)
의식 남아있으면 가능한 깨려고 뺨 짝짝 쳐보고 앉았다 일어났다 해보는데 그냥 한숨 자는 게 낫지 않을까..?! 싶으면 30분만...하고 누웠다가 3시간 뒤에 깨기
술취했을 때 /
술버릇이 지인들한테 "샤랑해~!" (혀 풀린 발음) 남발하기인데
도워리랑 알콩달콩 후부터는 속얘기(=어리광), 주접 남발하기
지인들한테는 "됴워랴 보고 시퍼" "됴워리는 쳔쟤야 완젼 떡떡햬 얼귤도 예버 목쇼리도 좋거 챡하고 예브고(예쁘고가 여러번 들어간다) 귀엽거……(이하생략)" 등등 주접 부리기
샤랑한다고 하는 술버릇은 "내 샤랑해는 됴워리한테만 줄거야!" ← 이 말 뒤로 사라짐
도워리한테는 "됴워랴 나 뻐뻐 죠아 나랑 뻐뻐 해쥬면 안뎨?"
같이 뽀뽀해달라고 옆에 붙고 칭얼거리기
텐션도 쏘 하이 해져서 됴워랴 내가 안 힘들게 안아셔 집 데려다 줄게!!< 같은 소리도 한다(ㅈㄴ)
배고플 때 /
집이면 배고플 때 슬슬 냉장고나 부엌 먹을 거 있나 뒤져본다
보통 과자 꺼내서 먹는데 배가 완전히 안 찰 때가 종종 있어서 간단하게 식사 먹을 때가 더 많은 듯...?
젤 자주 해먹는 건 간장계란밥☆ (계란을 태운 부분 1도 없이 깔끔하게 만들기까지 약 3개월이 걸렸었다)
먹성이 좋은 편이라 금방 뚝딱하고 아수크림이나 초코로 후식챙기기
밖에서는 주로 하교할 때인데, 거의 항상 하교길에 군것질하면서 집으로 간다. 먹는 것도 항상 다른 편. 컵떡볶이, 닭꼬치, 왕감자, 떡꼬치, 콜팝, 붕어빵 등등등... 간식비 많이 나가겠다...
외로울 때 /
유일하게 자주 느끼는 네거티브 감정이 외로움?이라 평소에도 외로움 안 타려고 TV 켜놓거나 유튜브같이 '사람 소리'가 들리게 한다. 아니면 산 근처나 등산로로 산책가고, 도워리에게 살짝 쿵 연락하기..! 그래서 비 올때는 유독 텐션 다운 상태라 갈 곳 없어도 우산 들고 집 근처 어기적저기적 돌아다니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도워리한테 놀러가도 되냐고 장난식으로 물어보기도 할 거 같다!
심심할 때 /
아침마다 산 근처 가고 도워리한테 꼬박꼬박 연락하고 안부 묻고
티비 보고해서 심심할 때가 없을 거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심심해할 때가 꽤나 많다. 외로움도 그만큼인 편이지만.? 하지만 도워리를 만나고나서부터 연락만 닿아도 행복하고 충만한 기분이 들어서 심심해하는 경우는 현저히 줄어든 듯? 하다!
장난칠 때 /
장난끼가 적지 않게 있다!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대부분 장난치면서 놀고 도워리한테도 상황 보면서 슬쩍 장난치기도 한다. 도워리 머리 빗어주거나 푼 머리 보다가 작게 하트 만들기 하고 구석에 조그맣게 땋아두기, 도워라!하고 부르고 뒤돌면 볼 콕하는 장난치고 성인때는 도워리 집 오면 왁!!하고 나름 놀래키기 장난도 쳐본다. 반응이 없어도 본인은 즐거운 듯(
누워서 서로 마주보고 있으면 짧게 쪽! 하고 이불 안에 쏙 들어가서 ㅎㅎ하면서 도워리 보기도 하고 손 잡고 있으면 조물조물 손가락 꼼지락 거리기도 한다.
자고있을 때 /
잠꼬대는 크면서 사라진 편이다! 근 데 꿈을 꾸면 입 밖으로 반응(?)하는 잠꼬대가 있다.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꿈 꾸면 "거기..! 거기 서라...!" "딸기모찌 하나...주세요.." "와아.. 감사합니다..헤헤..." (무슨 꿈을 꾸는 거지) 같이 입 밖으로 잠꼬대 할 때가 가끔 있다. 그리고 잘때 항상 이불이든 인형이든 사람이든 껴안고 자는 버릇이 있어서 자다가 몸을 돌리거나 움직여서 껴안고 있던 게 떨어지면 잠결에 허해진 품(?) 느끼고 본능적으로 팔 휘적휘적해서 가까이 있는 거 아무거나 껴안는다.
(그래서 도워리랑 자는 도중에 도워리 껴안고 잔 적도 있을 듯!)
애인이 보고싶을 때 /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싸랑스러운 도워리지만 도워리 일하는데 방해하면 안되지!해서 기본적으로 참는 편
꾹 참으면서 자기도 할 거 하거나 뒹굴거리다가 눈치 보면서 끝...났으려나..? 지금은 쉬려나..? 생각하다 살짝 문자 보내보고 연락 닿으면 전화해도 되냐고 살짝 쿵 물어보기
가끔 영상통화하자고 할 때도 있을 거 같다.!
☞자캐 설정1
(Good / Bad) 색 /
초록, 노랑, 자홍 / 딱히 없음
운동 /
어릴 때는 발레, 유도(조금), 태권도, 복싱, 호신술 다녀봤다.
가장 좋아하는 건 당연 등산! 산을 직접 볼 수 있고 운 좋으면 다람쥐(제일중요하다!)도 볼 수 있으니 가장 좋아한다
☞자캐 설정2
(과거 - 현재 - 미래) 직업 /
어릴 때 장래희망은 다람쥐 친구였다(
초등학생때는 태권도 선수였다가 중학생이 끝나갈때쯤 산림치유지도사라는 꿈을 결정했다
가족 /
엄마, 아빠랑 본인으로 형제자매는 없다. 사촌들이 있긴 하지만 다들 이미 성인이거나 고학년들 (어린 동생이 가지고 싶었다나)
부모님이 일로 바빠서 1년에 4달은 집에 있을까 하지만 화목한 가정이라고 하기 충분한 정도다
친구 /
초~중때 이사를 자주 다녀서 오래된 친구는 많이 없지만 중학교 3학년때 같이 올라오거나 연락이 닿은 친구들과는 잘 지내고 있다. 밝은 성격으로 고등학교때 친구나 아는 사람이 가장 많이 생긴 듯? 중3때부터 같이 온 친구들은 도희의 흑역사를 알고 있다(ㅋㅋㅋㅋㅋㅋ) 종종 그걸로 놀리는 듯 (도워리한테는 절!대!!!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다는 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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